전체 6

19세미만 구독불가

네토 아내(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747 2 0 199 2017-10-26
“하아아아~~~!” 아내의 허리가 활같이 휘더니 본능적으로 허벅지로 남자의 머리를 꽉 조여갔다. 아내의 조인 허벅지 사이로 들리는 질퍽한 입술과 혀놀림 소리가 모텔 방안을 채워갈수록 아내의 반응은 더 크게 변해가기 시작한다. 침대 시트와 떨어진 휜 허리의 공간이 커질수록 아내의 고개도 뒤로 더 젖혀지며 시트를 움켜진 손에 힘이 실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내의 사타구니에서 긴 시간 동안 파묻혀 있던 남자가 침과 액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팔뚝으로 대충 훔치곤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허벅지를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언뜻 보인 아내의 다리 사이는 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렸고, 소파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내게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큰 성기가..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그리고 흑인

매드소울 | 루비출판 | 700원 구매
0 0 1,761 6 0 324 2017-09-27
흑인.... 격투기 선수의 그것처럼 단단하고 멋진 몸을 가진 흑인... 그리고 아내.... 둘은 모두 벌거벗은 채였고... 아내는 벌거벗은 흑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아내 역시 벌거벗은 상태... 아내의 여린 몸매와 하얗고 뽀얀 나신은 흑인남자의 강인하고 새까만 피부와 대비되어 묘하게 울렁거릴 정도의 색정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 흑인은 한 명이 아닌 듯했다. 찍은 각도 등으로 보아... 다른 한 명이 더 있는 듯했다... 또 더 충격적인 것은 사진에 박혀있는 날짜... 나와 아내의 결혼식 바로 전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내는 결혼식 전날 친구들을 만난다며 집에 늦게 귀가한 적이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그 당시 아내의 전말을..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와 외국놈 (체험판)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09 4 0 202 2017-09-27
“아흥.... 아흐흥....” 방안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여자의 신음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방 안으론 아침의 밝은 햇살이 밝게 비추고 있었다. 가만히 보니 이곳은 가정집이었다. 침대 머리맡엔 부부의 결혼사진과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 등이 다소곳하게 놓여 있었다. 그렇다면 아침부터 섹스에 몰두하고 있는 것은 금슬 좋은 젊은 부부란 말인가?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여자를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놓고 마음껏 공략하고 있는 사내... 결혼사진 속에 있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인 곁에 있는 남편과는 뭔가 다른 모습이었다. 시커먼 피부, 한국인과는 좀 더 다른 듯한, 더 억세고 야만스러워 보이는 체형.... 그렇다. 지금 한국의 평범하..
19세미만 구독불가

흑인과 주부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5,185 10 0 3,553 2016-08-17
“아..안돼요..” 그녀는 온 힘을 다해 그의 손을 뿌리치려 애를 써보았지만 그의 두툼하고 커다란 손을 몸에서 떼어내기란 쉽지 않았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자신의 중요 부위를 만져지고 있는 것은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일이었지만 그에게서는 그런 거부감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고 있었다. 어쩌면 그녀는 그를 통해 일탈을 꿈꾸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녀가 그의 손을 잡고 실랑이를 하는 동안 존슨은 나머지 손 마저 위로 올리며 그녀의 양쪽 가슴을 동시에 잡고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귀 아래로 드러나 있는 하얀 목 줄기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의 입술이 목에 닿자 소름이 돋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내 황홀함..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와 김부장

돌쇠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3,901 7 0 1,885 2016-07-11
“흐으으응...” 그녀의 몸은 활화산처럼 타오르며 그의 자극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남편에 대한 죄책감도 조금씩 머리 속에서 잊혀지고 있었다. 그의 혀가 작은 구멍 속을 드나들며 자극하는 동안 그녀는 뜨거운 숨결을 내뱉으며 그의 머리채를 잡았다. “하아아... 하아아아...” 그녀의 신음 소리는 김부장의 귀를 자극해왔고 몸을 비트는 그녀의 반응 역시도 김부장의 흥분을 돋워주고 있었다. 김부장은 맛있는 과일을 핥듯이 그녀의 계곡을 핥아주었다. 숲이 우거진 야외에서 부하직원의 아내를 탐닉하는 스릴감은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되고 있었다. 한참 동안 그녀의 계곡을 핥아대던 김부장은 고개를 들고 일어나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올리며 구부리게 한 뒤..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와 김부장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972 2 0 1,872 2016-07-11
“흐으으응...” 그녀의 몸은 활화산처럼 타오르며 그의 자극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남편에 대한 죄책감도 조금씩 머리 속에서 잊혀지고 있었다. 그의 혀가 작은 구멍 속을 드나들며 자극하는 동안 그녀는 뜨거운 숨결을 내뱉으며 그의 머리채를 잡았다. “하아아... 하아아아...” 그녀의 신음 소리는 김부장의 귀를 자극해왔고 몸을 비트는 그녀의 반응 역시도 김부장의 흥분을 돋워주고 있었다. 김부장은 맛있는 과일을 핥듯이 그녀의 계곡을 핥아주었다. 숲이 우거진 야외에서 부하직원의 아내를 탐닉하는 스릴감은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되고 있었다. 한참 동안 그녀의 계곡을 핥아대던 김부장은 고개를 들고 일어나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올리며 구부리게 한 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ph0503 페이퍼